뉴스플랫폼을 지향하는 위키트리의 도전과 과제

유현정 조선경제i 연결지성센터 기자

2010년 2월 2일 오후 2시 2분. ‘함께 쓰고 함께 편집하는 뉴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위키트리(www.wikitree.co.kr)가 문을 열었다.

인터넷 기반 뉴스서비스인 위키트리는 소셜미디어 열풍 속에 쑥쑥 성장해 2012년 4월 19일 현재 기사 건수는 6만 5,611건,등록된 기자 수는 7,652명을 자랑한다.


누구나 취재하고 기사 쓰는 시대 겨냥


위키트리는 소셜미디어 이후 가장 주목받는 미디어다. 트위터 영향력 1위(2011)에 올랐고 기업부터 주요 부처와 기관이 대중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애용하는 채널이기도 하다.

위키트리란 누구나 참여하는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처럼 누구나 참여하는 뉴스 서비스가 나무(tree)처럼 성장한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위키트리를 만든 공훈의 소셜뉴스 대표는 기자 출신의 뉴미디어 전문가다. 그는 광주일보 기자를 거쳐 국내 5대 지방신문 공동 파견 워싱턴특파원을 거친 뒤 미국 UC버클리대에서 정보관리시스템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온라인 금융전문 회사인 머니투데이에서 초창기 정보기획이사(CIO)로 온라인 미디어 전략을 진두지휘했다.

2008년 공 대표가 위키트리를 기획할 무렵 한국은 ‘광우병 파동’으로 촛불집회가 거세게 일었다. 온라인을 활용해 뉴스를 만들고 집회를 조직하는 대중이 속속 등장했다.

그는 기자가 정보와 뉴스 생산을 독점하는 시대는 가고 누구나 취재하고 기사 쓰는 시대가 개막했다는 것을 확신했다.

공 대표는 “소통에 대한 대중의 욕구와 목소리는 점점 커지는 현실 속에서 기존 미디어로는 이를 수용할 수 없었다.”라면서 “꼬리가 긴 ‘롱테일(Long Tail)’ 미디어를 기획했는데 그것이 바로 위키트리다.”라고 말했다.

일반시민, 전문가가 함께 뉴스 생산에 참여하면 취재 범위의 폭과 전문성의 깊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직접 언론 시대’라고도 표현했다.

공 대표는 “직접민주주의 시대처럼 언론에도 직접언론 시대가 열렸다.”라며 “뉴스소비자가 곧 뉴스생산자가 되는 새로운 미디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트리에 회원 가입하면 우선 ‘위키 기자’ 자격이 부여된다. 위키 기자가 작성한 기사에 다른 위키 기자가 쓴 내용을 추가하거나 잘못된 부분을 직접 수정할 수도 있다.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와 비슷한 방식이다.

활발한 활동으로 실적을 인정받은 기자는 편집자로 승격돼 기사에 대한 편집권한을 갖는다. 편집자는 위키 기자가 작성한 기사를 가공하고 자신만의 인터넷신문을 발행할 수 있다.

편집자가 발행하는 인터넷신문을 ‘1인미디어’란 뜻으로 ‘OPM(One Person Media)’이라고 부른다. 2012년 현재 OPM은 145개에 이른다. 위키트리 자체 취재기자는 20년차 경력기자 3명을 포함해 8명이 있다.

OPM 발행 자격이 주어지면 소셜 네트워크에서 파급되는 영향을 바탕으로 미디어 파워를 높일 수 있고 위키피디아의 다양한 기사를 운용해 미디어 파워를 키울 수 있다.

수익도 공유한다. 위키트리는 곧 허핑턴포스트처럼 특정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사람을 OPM 데스크로 영입한다고 밝히고 있다.

OPM 발행자에는 개인 사용자도 있고 기업 사용자도 있다.

삼성스토리, 삼성투모로우,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시대, 현대자동차그룹, 반크이야기(한국의 문화유산을 알려 화제를 모은 단체), 49년차 기자 안병찬 씨,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용노동부,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연합복권 등이 OPM으로 이름을 올렸다.

위키트리의 뉴스 서비스 모델은 특허 출원 중이다(특허출원번호는 10 -2009-0059553). 또한 뉴스 공동 생산, 뉴스 공유 등을 목적으로 하고 기술적으로 이를 구현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시스템 API를 공개함으로써 사용자가 개발하는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에 위키트리를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CCL(Creative Commons License)방식의 저작권을 도입해 누구든지 콘텐츠를 이용 가공할 수 있도록 했다.

위키트리의 운영 방식은 ‘위키’에서 ‘소셜’로 무게중심을 조금씩 옮겼다. 법인명을 2009년 설립 당시 위키미디어에서 2010년 소셜뉴스로 바꾼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대중의 지혜를 존중한다는 집합지성의 큰 틀에서 보면 위키나 소셜은 같은 맥락에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위키는 뉴스 공동 생산에, 소셜은 뉴스 공유(유통)에 좀 더 힘을 준 개념이다.

실제로 위키트리는 위키피디아처럼 뉴스를 공동 생산, 공동 편집하는 위키 방식의 뉴스 생산 방식보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와의 강력한 연동을 통해 뉴스거리를 만들어 대중에게 뉴스를 전파하는 데 더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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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한복사건 등 단독보도


위키트리라는 뉴미디어가 가진 폭발성은 폭설, 폭우 등 재난 때 유감없이 발휘됐다. 속보와 다양성 측면에서 위키트리를 따라오는 올드 미디어는 없었다.

개인의 참여로 만들어진 집단지성은 여러 사건에서 큰 힘을 발휘했다. ‘신라호텔 한복 출입 제지 소동’, ‘아워홈 식중독 사건’ 등 제보에 따른 단독 기사를 잇달아 보도해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크고 작은 사건에 대한 소셜미디어의 여론을 여과 없이 전달하자 중량감 있는 인사들도 위키트리를 찾았다. 소셜미디어 사용자와 직접 대화하는 주요한 창구가 위키트리였기 때문이다.

위키트리의 주요 보도 사례를 보면 다음과 같다. 2010년 9월 21일 서울 지역 폭우사태를 트위터 기반으로 집중보도했다. 트위터를 통해 올라오는 서울 곳곳의 물난리 현장을 실시간으로 제공한 것이다.

기존 미디어가 커버할 수 없는 지역까지 보도했다. 2010년10월 초에는 트위터에 올라온 ‘지리산 농부의 사연’으로 화제를 불러모았다.

“지리산 배추, 산지 가격으로 보냅니다”라는 제목으로 보도된 이 기사는 배추 산지 가격은 그대로인데 대도시로 가면 10배로 뛰는 현실을 개탄하며 산지 가격으로 배추를 보내주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0년 지방선거 판도를 바꾼 ‘투표 인증샷’ 시리즈를 집중보도한 것도 위키트리였다.

6·2 지방선거는 여당이 우세할 것이라는 여론조사와는 달리 야당이 승리했다. 당시 트위터의 투표 인증샷 놀이는 젊은 층의 투표 참여율을 끌어올려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위키트리의 인지도를 톡톡히 알린 것은 신라호텔의 ‘한복 거부 사건’이다. 한복을 입었다는 이유로 신라호텔 식당 입장을 거절당한 한 한복 전문가의 사연이 트위터에서 위키트리로, 위키트리에서 다시 트위터로 확산되면서 사태는 일파만파로 퍼졌다.

이 내용은 신문과 방송 등 기존 미디어에서도 보도됐고 신라호텔 이부진 사장이 직접 사과했다. 신라호텔은 이 사건을 계기로 트위터 계정을 만드는 등 소셜미디어 대응에도 나섰다.

위키트리가 다양한 목소리를 담을 만큼 성장한 뒤에는 경찰 등 소위 권력집단도 위키트리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수사권 조정안을 두고 검찰과 경찰의 갈등이 계속되자, 경남의 한 수사과장이 위키트리와 경찰 내부망을 통해 ‘검사와의 맞짱토론’을 제안하기도 했다.

2011년 위키트리의 성장세는 두드러졌다. 같은 해 IT전문 소셜미디어 블로터닷넷이 창간 5주년 특집으로 ‘주요매체 트위터 인덱스’를 분석한 결과 위키트리가 국내 주요매체 가운데 트위터에서의 매체인용률, 일평균 노출량, 기사 1건당 노출량, 기사 전파력 등 주요 지표에서 고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게재건수에서는 매일경제,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에 크게 뒤졌으나 트위터 사용자가 리트윗한 기사의 비율에서는 12.54%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한겨레(9.49%), 3위 오마이뉴스(6.76%), 4위 조선일보(6.48%) 등을 훨씬 뛰어넘는 기록이다. 리트윗 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위키트리 기사가 많이 인용됐다는 것을 뜻한다.


소셜네트워크 광고로 수익모델 창출


위키트리의 비즈니스모델은 계속 진화중이지만, 홈페이지에서 밝힌 사업목적을 보면 개방 및 협업형 인터넷뉴스 생산, 인터넷 신문 발행, 소셜네트워크 홍보 및 광고 등이다. 이 중 수익모델은 소셜네트워크 홍보 및 광고다.

위키트리는 이를 스토리 마케팅 서비스라고 부른다. 위키트리의 서비스를 구매한 기업이나 기관의 재미있는 스토리를 발굴해 위키트리 플랫폼을 거쳐 일정 간격으로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알려준다.

삼성, 현대, SK텔레콤, KT, 보건복지부, 외교통상부, 행정안정부 등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위키트리 측은 “정보의 진정성은 필히 검토하며 정보제공자를 반드시 명시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서비스의 포인트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소셜네트워크의 문법에 맞게 다듬어 배포하고 실시간으로 반응을 확인하는 데 있다.

트위터 리트윗 내용 및 횟수, 트위터 노출 수, 페이스북 댓글 및 노출 횟수 등 정량분석을 통해 콘텐츠의 확산속도와 독자의 민감도를 가늠한다.

댓글이나 반응에 대한 정성적인 분석도 가능하다. 댓글을 분석하면 각 스토리가 어떤 파급 효과가 있었는지, 부정적인 반응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위키트리 측은 “기존 미디어홍보는 메시지를 던지고 끝나지만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한 홍보는 추가 피드백을 통해 홍보가 시작된다.”라면서 “부정적인 반응을 사전 인지해 해당 기업이나 기관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이 서비스의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위키트리는 기업, 기관, 단체에서 SNS 콘텐츠를 집약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미디어를 구축해주는데 이를 ‘소셜허브사이트’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외교부다. 외교부는 소셜허브사이트 ‘모팻 스토리(MOFAT STORY)’를 구축해 상당한 홍보 및 대국민 소통 효과를 얻었다.
 
‘더 피알(The PR)’이 총리실을 포함한 총 40개 정부기관(부·청·위원회)의 올 한해 정책홍보를 종합 평가해 그중 8개 정부기관을 2011년 우수 정책홍보기관으로 선정했다.

외교통상부는 SNS를 통한 정책홍보를 가장 활발히 펼친 것으로 평가돼 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모팻 스토리는 2011년 8월 외교부 2,000여명 직원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해 한 곳에서 모아 퍼블리싱하는 웹사이트다.

외교부 직원 이메일 계정이 있는 사람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외교부 뉴미디어팀은 공식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계정을 통해 재미있는 글을 골라 널리 전파한다.

언론보도에 관한 해명자료도 올리고, 딱딱한 보도자료도 페이스북, 트위터용으로 부드럽게 재가공한다. 출장 후기, 통닭집에서 회식한 내용도 올린다.

북핵, 정상방문, 김정일, 한일회담 등 무거운 주제보다 연성 주제가 더 큰 인기를 끈다. ‘리비아에서 온 편지(트리폴리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나이지리아에서 겪은 힘든 생활을 담은 ‘아!!!!아프리카!!!!!’, ‘외무고시 45회 합격수기’ 등이 대표적이다.

위키트리는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홍보 및 광고의 특징을 비용이 획기적으로 저렴하고 고객과 직접 만나며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고 효과가 즉각적이고 지속적이라는 점으로 요약했다.

또한 사실과 다르게 과장하는 광고, 소비자를 현혹하는 내용, 특정한 의도를 가진 내용, 상대방을 비방하는 내용은 소셜네트워크에서 통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위키트리는 다양한 언론사와 콘텐츠 제휴를 맺었다. 2010년 2월 1일 소셜뉴스는 부산일보, 매일신문, 광주일보, 경남신문 등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와 제휴했다.

2010년 11월 2일에는 CBS와도 업무제휴 협정을 맺었다. CBS는 노컷뉴스 콘텐츠를 위키트리가 가공 또는 재배포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위키트리에서는 트위터 뉴스등 SNS 관련 콘텐츠를 CBS에 제공하기로 했다.

2011년 6월에는 통신사인 뉴시스와도 제휴 협정을 맺었다. 당시 뉴시스와 위키트리는 “위키트리에 올라오는 생생하고 다양한 제보에 대한 사실 확인 및 취재를 뉴시스가 맡음으로써 ‘시민 기자와 전문직 기자’의 협업이 가능해졌다.

또한 뉴스통신사와 포털, SNS에 동시에 즉각적으로 배포하게 됨으로써 뉴스 생산 및 배급의 새로운 혁명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미국 모바일 동영상뉴스 서비스 뉴시(newsy)의 한국어판도 위키트리가 제공한다.

위키트리는 국내외적으로는 다양한 콘텐츠 제휴 모델에 성공했지만, 네이버라는 포털의 벽은 뚫지 못했다. 네이버 뉴스 캐스트에 신청했지만, 네이버는 뉴스 공급업체가 너무 많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NHN이 서비스하는 네이버는 국내 검색 수요의 70%를 장악하고 있으며 뉴스 캐스트라는 서비스를 통해 한국의 뉴스 유통에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네이버의 뉴스 캐스트에 게재되면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늘고 그렇지 못한 뉴스는 소외된다. 온라인 뉴스의 운명을 네이버가 좌지우지한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그러나 위키트리는 네이버와 제휴를 맺지 않은 것이 독자 경쟁력을 키운 비결이었다고 설명한다.

공 대표는 “네이버에 서비스되면 트래픽이 엄청나게 늘기 때문에 네이버에만 신경쓰고 뉴스서비스 혁신은 소홀히 했을 것”이라면서 “지금 생각하면 다행”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대담 등 새로운 실험


위키트리는 주요 인물과 트위터 대담에 나서는가 하면, 자체 방송 스튜디오를 구축해 동영상 서비스도 시작했다. 김종훈 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트위터 인터뷰 사례가 대표적이다.

2011년 11월 2일 트위터 사용자에게 생중계된 이 인터뷰는 위키트리(@wikitree)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1시간가량 진행됐다.

김 본부장은 “한미FTA에 대해 사실 아닌 내용이 온라인상에 많이 유포되어 있어 인터뷰에 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채필 고용부 장관도 3월 13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시 프레스센터에서 SNS토론회 ‘이채필 장관 페친(페이스북 친구)에게 길을 묻다’에 참석했다.

토론회에는 간호사, 은행원, 웹디자이너, 영양사 등 다양한 직종의 20~40대 직장인이 참여했으며 영상은 위키트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고용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됐다.

새누리당을 탈당한 전여옥 국회의원은 3월 14일 위키트리의 방송 스튜디오를 찾았다. 전 의원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 논란을 빚기도 했다.

한국의 독특한 소셜네트워크 문화는 위키트리의 강점이 되기도 하고 약점이 되기도 한다.

2012년 4·11 총선을 앞두고 보수 성향의 글이 올라온 것에 불만을 품은 일부 트위터 사용자가 위키트리를 맹비난하기도 했다.

위키트리 성장의 발판이었던 트위터에서 비난을 받은 위키트리는 “위키트리는 뉴스플랫폼을 지향한다. 뉴스플랫폼이 중립 유지에 실패하면 평판 위험(reputation risk)이 발생한다.”라면서 어느 한쪽에 치우친 미디어는 되지 않겠다.” 하고 밝혔다.

이는 위키트리가 미국의 허핑턴포스트와는 유사한 전략을 취하지만, 오마이뉴스의 전략과는 거리를 두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마이뉴스가 진보라는 색깔을 분명히 하면서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전략을 유지하지 못하고 현재는 기자를 직접 고용하는 미디어가 됐다고 보기 때문이다.

‘만인의 목소리를 지킨다’ ‘만인의 참여를 키운다’ ‘만인의 즐거움을 꾀한다’를 미션 스테이트로 내세운 위키트리가 흔들림 없이 정진해나갈 수 있을까.

완벽한 돌풍(perfect strom)이 불어닥친 미디어 시장에 감히 참여형 뉴스 미디어에 도전한 위키트리의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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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디어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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