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저널리즘을 쏘다

공적 문제 해결의 장을 만든
아시아, 유럽 등 각국 사례

타니 하스 지음|김성해 옮김|한국언론재단|1만 3,000원


1993년, 미국 오하이오 주의 애크런 비컨 저널은 10개월 계획으로 ‘피부색의 문제’라는 이름의 공공저널리즘 캠페인을 시작했다.
 애크런 비컨 저널은 범죄, 형사재판, 교육, 고용, 주거 문제에 관해 흑인과 백인으로 나눠 각 문제당 세 차례의 좌담회를 열었다. 총 5회에 걸친 30개의 기사로 구성된 이 캠페인은 1994년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대표적인 공공저널리즘 사례가 됐다.
 뉴욕 브루클린대 커뮤니케이션 학부의 타니 하스(Tanni Haas)교수의 저서 ‘공공 저널리즘을 쏘다(The Pursuit ofPublic Journalism)’가 처음으로 한국언론재단에서 번역됐다. 공공저널리즘 이론의 역사적 기원과 경험적 연구 결과들을 살펴본 뒤, 아시아, 유럽, 남미, 아프리카의 공공 저널리즘 실천 사례를 소개한다.

 

월간 <신문과방송> 2009년 2월호 북리뷰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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