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것은 하나다.
저널리즘은 어떤 식으로든 달라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김사승 교수의 신간이다.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저널리즘의 관계에 대해 규명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화두라 우선 반갑니다. 우리는 TV가 있어서 드라마를 보고, MSN이 있어서 채팅을 한다. 테크놀로지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바꾸어 놓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가끔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변화는 피곤한 것이라 그런가? 아니면 시나브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일까? 하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기술은 발전하고 있고 우리 삶를 바꾸고 있다. 좋든 실든 관심 좀 가져야 할 것 같다. 저널리즘이 죽은 존재가 아니라면, 앞으로 변화의 주된 동인은 테크놀로지가 될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은 모두 7장이다. 1장에서 3장까지는 테크놀로지와 관련 저널리즘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다루고 4장에서 7장까지는 현장의 변화를 다룬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