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_ 흑룡강 신문 / 선데이저널 / 코리안위클리



세계적으로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K팝의 유럽과 미국 시장의 진출과 함께 세계적으로 한글이 배우기 쉽고 독창적인 글자라서 배우는 이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글을 배우기 위한 교재며 자료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났습니다. 그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신문입니다. 한글 신문을 통해서 한글을 배우고 소식을 전해 받는 등 영향력이 커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해외에서 발행되는 한글 신문 세 종류를 만나보겠습니다.




흑룡강 신문은 안중근 의사의 민족적 정기와 얼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하얼빈에서 시작됐습니다. 동포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기대를 안고 언론문화 창달의 뜻을 세우고 설립되었습니다. 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신문답게 중국 소수민족문자 언론지 중 행정상으로 사회 영향력으로 가장 강한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디어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변하면서 매체 간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있는 사정에 맞춰서 변화하고 있는데요. 기존에 동북 3성 전통 거주지역 조선족을 주 독자층으로 하는 일간지와 중국 전역 대도시 한겨레를 주 독자층으로 하는 주간지, 한국판 신문과 지구촌 한겨레를 상대로 하는 흑룡강 사이트(www.hljxinwen.cn)로 나누어서 앞으로도 멀티미디어 그룹을 만들어서 발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흑룡강 신문은 한국, 도쿄, 로스앤젤레스, 뉴욕, 파리, 모스크바 등 해외 취재망을 확보하고 ‘‘우리의 눈’으로 세계사의 현장 소식을 신속하고 깊이 있게‘라는 목표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베이징, 선전, 상하기, 톈진, 칭다오, 선양, 다롄 등의 대도시에 지사를 두어서 우리 민족의 삶의 현장을 전달하고 있답니다. 


주로 민족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정치, 경제, 문화생활에서 발생했던 문제점을 제시하고 해결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는 내용의 기사가 많습니다. 또한, 한국과 중국에서 변화가 있으면 새롭고 발 빠르게 정보를 알려주는 기사도 있습니다. 중국 현지의 투자 상황이나 인프라 환경 관련 정보도 가득합니다.


앞으로는 흑룡강이라는 지역적 영역을 넘어서 세계에 있는 조선족에게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식과 남북한의 소식, 함께 공유하고 알아서 하나로 묶어주는 한겨레 글로벌 네트워크로 발전하는 매체로 노력한다고 합니다.



출처_ 흑룡강 신문




선데이 저널은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미국의 한인 사회에 대표적인 주간 신문입니다. 1982년 9월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매주 2만 8,000부가 발행되는 일요일 저널이랍니다.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덴버, 시애틀 지역까지 추가로 회사를 확장해 4만 부 발행이 예상됩니다.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면서 한인 사회에 필요한 내용을 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미국에서 거주하는 약 200만 한인들을 위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면 대부분의 한인이 즐겨 찾는 뉴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모두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내용을 전할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는 소비자 상담, 인력 광고 등 다양한 정보를 담기 위해서 분주하게 기사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정보를 담은 기사 외에도 특별한 정보를 전하는 창도 함께 있습니다. 와이드 특집, 발행인 칼럼, 정치 칼럼, 골프 칼럼, 한방 칼럼으로 나누어서 사람들에게 전문적인 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와이드 특집은 어떤 주제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쓴 기사입니다. 발행인 칼럼은 발행인인 연훈 씨가 논지를 정해서 그에 관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 칼럼이고, 정치 칼럼과 골프칼럼, 그리고 한방 칼럼은 각 주제에 맞추어서 전문가가 집필하는 방법의 칼럼입니다.  


 

출처_ 선데이저널




코리안위클리는 재영 한인과 유럽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신문입니다. 한국의 주요 소식과 영국에 거주하는 동안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국 최초로 생긴 한글 신문으로 1991년 7월 11일 첫 호 발행 이후 매주 발행되고 있습니다. 영국을 비롯하여 유럽 전체에 발행되어 유럽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한글 신문 가운데 가장 오랜 전통과 부수를 지키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이면 코리안위클리는 판매대에 진열됩니다.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주간신문으로 지면 크기는 A3입니다. 총 48면으로 구성되어 발행되는 데, 발행된 신문의 약 1/4은 영국 지방과 유럽 등지에 정기구독자를 위해 우편발송으로 보급됩니다. 그 나머지는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런던과 많은 한인 거주지역의 슈퍼마켓, 식당, 여행사 등 주요 한인업소에서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출처_ 코리안위클리




지금까지는 중국, 미국, 영국에 나가서 사는 한국인을 위한 도움으로 한글신문이 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한글의 가치가 높아질수록 또 우리가 한글을 사랑할수록 더 많은 나라에서 한글을 쓰고 말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한글 신문이 더욱 많이 세계에 뻗어 나가길 다독다독에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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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디어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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