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학저널리스트회의 엮음 | 박성철·오카모토 마사미 옮김 | 한울아카데미 | 27,000원



이 책은 일본의 신문, 방송, 통신,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 등장하는 과학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다룬다. 과학 저널리즘의 이론적 논의에서 실제적 사례까지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현직 기자들이 각 장의 필자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일본 저널리즘의 실태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언론종사자에 대한 현실적 지침으로도 매우 유용할 것이다.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공동 번역자로 일본인이 참여하기도 했다. 이 책은 외국의 과학보도, 취재 시스템, 프로그램 생산 과정을 세세히 보여줌으로써 과학 저널리즘 관련 참고도서 부족으로 고심하는 연구자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저널리즘의 실상을 알고자 하는 일반인 및 언론계를 지망하는 학생에게도 좋은 참고도서가 될 것이다.
Posted by 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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