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만 명의 정기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IT 전문지 와이어드(Wired)는 지난 6월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을 애플 앱스토어에 올려 판매했다. 인쇄본과 동일한 가격인 4.99달러를 받고 10일 동안 판매한 결과 정기 구독자의 10%에 육박하는 수치인 7만 5,000개의 앱이 판매되었다. 이는 같은 기간 가판대 판매량 약 8만부에 근접한 수치이다.

이영주 미국 인디애나대 박사과정

2010년 4월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를 기점으로 태블릿 PC의 개념은 ‘더 작은 PC’에서 ‘조금 더 큰 스마트폰’으로 진화했다. 태블릿 PC의 발전 방향이 기존 PC의 경량화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확대해 넷북과의 간격을 잇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린 것이다. 기존의 태블릿 PC는 데스크톱 OS를 기반으로 문서작업, 프레젠테이션 등 생산적 활동을 이동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다는 데 강점을 둔 것이었다. 그러나 아이패드 출시 후 태블릿 PC는 사용성 측면에서 개념적 변화를 맞이했다. 기존의 태블릿 PC가 생산적 활동에 대한 적합성을 기능적으로 최우선했던 데 반해 아이패드 출시 후의 태블릿 PC는 이를 과감히 포기하고 뉴스, 동영상, 전자책 등 콘텐츠의 소비를 극대화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아이패드 출시 후 태블릿 PC에 대한 언론 사업자의 기대감이 커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이다.

아이패드 효과 아직은 없어

하지만 아이패드가 약 500만 대 이상 팔린 현 시점에서 태블릿 PC에 대한 언론 사업자들의 희망은 서서히 좌절로 변해 가고 있는 듯 보인다. 유료 애플리케이션 판매, 추가 광고 수입 확보 등으로 재도약을 기대했던 언론 사업자들의 예상과 달리 아직까지 주목할 만한 성과가 나온 바 없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다. 하지만 장기적인 시각에서 볼 때 아직은 좌절을 논하기에 이르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태블릿 PC의 개념을 바꾸며 등장한 아이패드가 독점하던 태블릿 PC시장은 아직 충분한 성장 여력을 가진 신생 시장이라는 점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 델(Dell)은 지난 8월 스트리크(Streak)를 출시했고, 삼성은 11월에 버라이즌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를 통해 갤럭시 탭(Galaxy Tab)을 출시했다. 내년 초에는 기업용 제품으로 유명한 림(Rim)사가 블랙베리 플레이북(Blackberry PlayBook) 출시를 앞두고 있다. 뒤이어 내년 4월에는 애플이 2세대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 예상되고 있어 하드웨어 측면에서 다양성과 사용성의 진보가 예상된다. 더 타임스는 2012년까지 약 5,000만 대의 태블릿 PC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관련 업계는 실제로는 이보다 많이 팔릴 것이라고 예상한다.

태블릿 PC 전쟁으로 불릴 만큼 제조사 간의 치열한 경쟁 환경이 조성되는 현 상황은 불과 2~3년 전의 스마트폰 시장과 매우 유사한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다. 스마트폰은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기 전까지는 업무용 또는 얼리어댑터들만이 열광하는 복잡한 기계로 인식되어 시장 규모 역시 한정적일 수밖에 없었다. 아이폰 출시 후 시장 확장의 기본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사용자 수가 확보되었고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1년 넘게 독점적인 영역을 확장하고 구축할 수 있었다. 앱스토어, 아이튠스 스토어 등 웰메이드 콘텐츠 유통 플랫폼과 결합한 애플의 비즈니스 모델이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가치를 제공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콘텐츠 사업자들은 애플의 철저한 관리, 통제하에서 주도권을 가질 수 없다는 한계에 직면해야 했다. 이러한 상황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OS를 오픈 소스로 공개하면서 다시 변화를 맞았다. 삼성, 모토롤라, HTC 등 글로벌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쏟아내기 시작하면서 점차 관련 생태계에도 변화가 일기 시작한 것이다. 애플에 종속적일 수밖에 없었던 콘텐츠 사업자들의 협상력이 상승하면서 이들에게도 스마트폰 시장이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서 의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 흐름에 비추어 볼 때, 태블릿 PC 시장은 이제 시작 단계에 진입한 것에 불과하다. 경쟁이 본격화된 이후의 스마트폰 시장과 유사하게 애플의 아이패드와 경쟁하며 함께 시장을 키워 나가는 다양한 형태의 태블릿 PC 보급이 활성화된다면 언론 사업자들에게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와이어드지 앱 판매, 가판 부수와 비슷

물론 현재까지의 수치만을 보더라도 모든 언론 사업자에게 태블릿 PC가 가혹한 것은 아니었다. 75만 명의 정기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IT 전문지 와이어드(Wired)는 지난 6월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을 애플 앱스토어에 올려 판매했다. 인쇄본과 동일한 가격인 4.99달러를 받고 10일 동안 판매한 결과는 상당히 의미심장한 것이었다. 정기 구독자의 10%에 육박하는 수치인 7만 5,000개의 앱이 판매되었다. 이는 와이어드지의 같은 기간 가판대 판매량 약 8만부에 근접한 수치이다.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의 판매에도 불구하고 가판대 판매부수는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최초의 전문잡지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이유로 관심이 집중된 탓에 많이 팔린 점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이후 3개월간 동일 기간 가판대 판매량의 40% 정도가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점을 보면 새롭게 형성된 뉴미디어 콘텐츠 유통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사례로 평가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물론 와이어드지의 성공에는 와이어드지가 한 달에 한 번 발간되는 잡지라는 점도 작용했다. 매일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하는 일반 언론사들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 언론사의 경우 인쇄신문과 똑같은 뉴스를 제공하는 웹페이지를 별도로 운영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을 유료 애플리케이션 구매로 유도하는 것이 어렵다는 장애 요소도 있다.
새로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특성과 언론 매체 특성상 존재하는 장단점을 충분히 고려한 상태에서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러나 언론 사업자들은 이러한 진지한 검토 없이 초기 아이패드의 성공에 자극받아 애플리케이션 제작 및 유통에 뛰어드는 경향이 있었다. 그 결과가 수익으로 이어지지 못하자 시장의 수익성 자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자가 오프라인 매체의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옮겨 놓는 단순한 방식을 시도하는 데 그친 것에 상당부분 원인이 있었다. 또 태블릿 PC를 단순히 웹에 대한 접속 수단으로만 인식하는 등 태블릿 PC의 특성과 개념 자체가 변화를 맞고 있는 상황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태블릿 PC 시장이 근본적으로 언론 사업자가 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영역인가에 관해 지나친 비관론은 타당치 않아 보인다. 전문 리서치 기업인 immr사의 태블릿 PC 수용 및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태블릿 PC를 이메일, 웹서핑, 정보 검색, 뉴스 소비 등 이른바 ‘Search & Watch’를 위해 구매하려는 욕구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반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IM(Instant messenger), 지도, 지역 서비스 및 레저 정보, 여행 서비스, SNS(Social Network Service), LBS(Location Based Service), 이메일 순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그 다음으로 뉴스를 이용한다. 즉 스마트폰 사용자의 사용 행태와 비교하면 태블릿 PC 사용자의 뉴스 콘텐츠 소비 의사가 더 강하고, 이는 태블릿 PC 시장이 뉴스 소비 시장으로서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태블릿 PC시대, 새로운 수익원은 어디에

물론 이러한 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언론 사업자의 고민은 기본 출발점부터 달라야 한다. 우선 일반 언론 사업자는 오프라인 매체를 그대로 온라인으로 옮기는 것은 소비자에게 유인 요소가 되지 못함을 확실히 인식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가 콘텐츠 소비 수단으로서 가지는 기기적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뉴스 기사와 동영상, 음악 등을 다양한 형태로 결합시켜 소비자가 뉴스를 소비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만족감을 차별화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웹과의 차별화가 가장 큰 관건인 만큼 기기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치밀한 고민도 요구된다. 웹은 항상 온라인에서만 이용 가능하지만 앱을 통해서는 원하는 기사를 저장할 수 있다는 점도 이용해야 할 강점 중 하나이다. 또 소비자가 심리적으로 편안한 상태에서 이용하는 Lean-Back 매체로서 휴대성과 사용성이 극대화된 태블릿 PC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뉴스의 배치와 편집 단위부터 세심한 배려를 하는 방안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태블릿 PC를 활용해 성공적으로 뉴스 콘텐츠 유통 시장에 안착하더라도 안정적인 수익 모델 없이는 시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한계에 직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태블릿 PC 시장의 경쟁이 스마트폰 시장만큼 치열해지면서 시장 규모 자체가 확대되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접근 방식으로 크로스 플랫폼 기반의 독자적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루퍼트 머독의 뉴스코프사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의 앱을 아이패드에 이어 안드로이드 OS를 채택한 태블릿 PC 및 스마트폰에서도 유료화해 제공하고 있다. 일주일에 4달러를 받고 풀스크린 비디오, 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는 저장 기능, 시장 데이터 등을 제공, 자동 다운로드를 통한 즉시 이용 가능성을 제공한다. 애플의 iOS, 구글의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심비안 등 플랫폼 경쟁이 심화될수록 시장도 자연스럽게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500만 명으로 추산되는 태블릿 PC 이용자 기반이 3년 내 10배 성장한다는 예측도 등장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언론 사업자의 독자적 애플리케이션은 유료 가입자를 확보하는 기반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플랫폼 주도권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이를 유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최근 논란이 일고는 있지만, 유통 사업자가 주도하는 뉴스 배급 시장에 참여하는 방안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 태블릿 PC 시장의 선두에 있는 애플이 최근 안드로이드 진영의 확산에 위기감을 느끼고 아이패드용 신문 구독 서비스인 ‘디지털 가판대’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는 애플이 애플 제품만의 차별화되는 콘텐츠를 갖겠다는 의지를 선언하는 것인데, 애플은 이미 뉴욕타임스 등 유수 언론사와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월정액의 서비스 요금을 받고 언론사들이 애플에 30%의 구독료를 지불하거나 광고 수입의 40%를 애플에 지급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 애플의 경쟁사들이 앞 다투어 내놓고 있는 태블릿 PC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미미해 관련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애플의 주도하에 놓인다면 많은 언론사들은 이러한 수익 모델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수익 모델을 따를 경우 언론 사업자들에게 부족한 플랫폼 개발 및 최적화 역량 등은 애플로부터 제공받고, 뉴스 콘텐츠 판매도 애플의 마케팅 역량을 상당부분 빌려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애드마블 조사에 따르면 아이패드의 경우 데스크톱 PC보다 광고효과가 6배나 높다. 언론사는 기사를 제공하고 판매수익과 광고 수입을 공유하기만 하면 된다.

다만 이러한 수익 모델과 관련해 향후 뉴스 콘텐츠 분배의 주도권을 누가 갖느냐를 두고 첨예한 이해관계의 충돌이 예견되고 있어 언론 사업자로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이미 애플의 디지털 가판대 서비스를 두고, 언론 사업자에게 핵심 정보인 가입자 정보를 애플이 우선적으로 보유하게 된다는 점, 이익 분배 비율에 대한 애플의 독점적 결정권 등을 우려하여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독자적으로 플랫폼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애플과 손잡는 방안이 상당히 매력적인 대안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기존의 음악 콘텐츠 시장 역시 음원을 보유한 사업자들이 독자적 서비스를 했으나 시장을 키우는 데 실패하고 오히려 애플의 아이튠스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러하다. 오프라인 음반 유통만을 고집해 온 비틀스 매니지먼트사 애플 코프가 2010년 11월 애플의 아이튠스를 통해 온라인 음원 유통을 시작하기로 한 것은 이를 한 번 더 뒷받침한다. 수십 년간 꾸준히 오프라인 음반시장의 강자로 군림해 온 ‘애플’이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독자적 서비스보다는 아이튠스를 통한 음원 유통을 결정한 것이다. 애플 역시 이러한 경험을 근거로 미디어 사업자를 설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더불어 기기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한 사전 탑재도 검토할 가치가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 시장의 양상을 보면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인기 있는 유료 앱을 제조사가 기기에 사전 탑재해 제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미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기기 제조사들이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이용자들의 콘텐츠 구매 부담을 줄이고자 콘텐츠 제작사들에게 일정 규모의 돈을 미리 지불하고 라이선스를 확보한 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블랙베리, WebOS 기반의 HP 등 태블릿 PC를 준비하고는 있으나 마켓이 활성화되지 않았거나 애플리케이션 제작자들이 참여하기를 꺼리는 시장의 경우 제조사들은 적극적으로 콘텐츠 사업자들과 제휴를 시도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를 활용할 경우 언론사들은 제조사와의 협상을 통해 일정 규모의 안정적 수입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 사업자들은 웹의 등장으로 이미 오프라인 미디어의 형태에만 머물 수 없음을 절감한 바 있다. 기술의 발전과 이에 따른 뉴스 콘텐츠 소비자의 매체 접근 방식의 변화는 오프라인 매체 정기구독자의 감소, 판매부수의 감소를 불렀고 이는 광고수주량의 감소로 이어졌다.

태블릿 PC의 미래, 언론 사업자의 미래

언론 사업자에게 태블릿 PC 시장은 새롭게 등장한 또 하나의 수익원이라기보다 향후 가장 큰 수입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때문에 늦은 대응이 사업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시장으로서 쉽게 포기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즉 태블릿 PC로 대변되는 뉴미디어 시장으로의 진출은 언론 사업자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다.

태블릿 PC 시장 진출에 있어 언론 사업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용자 기반을 빠르게 온라인으로 확대하고 확보하는 것이다. 온라인 DVD 배송업체 넷플릭스(Netflix)는 처음 온라인으로 진출하면서 기존의 DVD 배송을 이용하던 오프라인 기반 유료 가입자에게 온라인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이들을 자연스럽게 온라인 서비스 이용 고객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고 현재 1,600만 명의 넷플릭스 가입자 중 60% 이상이 온라인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안정된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온라인 가입자 규모가 확보되면 수익 창출은 생각보다 쉽게 이뤄질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부분이다.

또한 언론 사업자에게는 태블릿 PC를 기반으로 향후 어떤 형태이든 새로운 매체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겠다는 장기적인 관점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매체의 특성과 소비자의 반응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한다. 매체의 장점을 활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보다 풍부하게 확장하겠다는 의지가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근본적인 고려 없이 애플리케이션 개발만을 서두르며 기존의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재생하는 데 그친다면 이 시장은 Adobe 등 애플리케이션 개발 솔루션을 판매하는 사업자들에게만 수익성 있는 시장으로 남게 될 것이다.

태블릿 PC 시장에서 언론 사업자에게 미래는 없다는 판단은 시기상조라고 할 수 있다. 오히려 지금의 시작 단계에서 어떠한 형태로 대응하는가가 향후의 성공을 좌우할 수 있는 단계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지금 언론 사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시장에 대한 성급한 비관론이 아니라 태블릿 PC 시장에서 콘텐츠 유통의 특성과 사용자 성향의 변화와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끊임없이 차별화된 요소를 만들어 내는 노력일 것이다.
 
   

Posted by inhan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tring.Split-|- 2011.12.01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현명한 평가를 위해 감사. 우리 함께 우리의 이웃과 함께 실제로 오직 그것에 대해 추구 종합 다수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배우자를 생각 새로운 사용 내 커뮤니티 선택에서 새 책을 가지고 있고 때문에이 문서의 훨씬 더 알아 냈어. 진정으로 뛰어난 세부 사항이 사용 가능한 unhampered 분산 점점 이러한 종류를 볼 수 기쁘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