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기자 바른 글쓰기’ 프로젝트

김형기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김무성 원내대표는 “야당이 유리창까지 깨고 본회의장에 들어가는 사태까지 일어났는데 가만있을 수가 없었다. 금도는 지켜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모든 일에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이른바 ‘금도’이다. 국회 부의장을 지낸 6선 관록의 정계 중진에다 지금은 대통령의 형님이라면, 다른 어떤 의원보다도 자제하고 자중해야 마땅하다.”

위의 두 글은 모두 최근 신문에 실린 기사다. 첫 번째 것은 단순 스트레이트 기사이고, 두 번째 것은 모 일간지의 부장급 기자가 기명으로 쓴 칼럼이다. 두 글에 공통적으로 ‘금도’라는 단어가 들어 있다. 위 기사들은 이 단어를 아마도 ‘지켜야 할 무엇’ 또는 ‘넘어서는 안 될 선’쯤의 뜻으로 쓴 듯하다. 그러나 이는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금도’를 한자로 쓰면 ‘襟度’인데, 여기서 ‘襟’은 ‘옷깃’을 뜻한다. 즉 ‘금도’란 본래 ‘남을 품을 만한 도량’을 의미하는 단어다. 따라서 이 단어는 다음의 예처럼 쓰는 것이 옳다.

“야당으로서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욕을 좀 먹더라도 금도를 발휘해 정치적으로 크게 풀어 가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정대철)
“양국 지도층과 언론은 좀 더 넓은 시야에서 관용과 금도를 갖고 문제를 볼 필요가 있다.”(공로명)

비문은 신문 전체의
인상까지 흐려지게 해

어떤 어휘를 제대로 쓰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좀 쉬운 다른 말을 찾아보는 게 낫다. 조금 유식하게 보이려다가 오히려 무식만 드러내게 되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잘못된 글쓰기가 글을 써서 먹고사는 기자들 사이에서 흔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데에 있다. 몇 가지 예를 더 보자.

언론에서 등장인물을 익명 처리할 때 보통 ‘김모 씨’나 ‘K 씨’ 같은 표현을 쓴다. ‘김모 씨’는 주인공의 성(姓)은 밝히고 이름만 익명 처리한 경우다. 반면 ‘K 씨’는 이름은 물론 성까지 감춘 경우다. ‘K’라는 이니셜이 가능한 성은 김씨뿐 아니라 강씨, 고씨, 구씨, 공씨 등등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걸 ‘K모 씨’라고 기하는 기자들이 있다. ‘K’도 익명이고 ‘모’도 익명이니, ‘K모 씨’는 ‘모모 씨’나 다름없는 중복 표현이다. ‘역전앞’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기사를 쓰는 기자들 대부분은 ‘K모 씨’가 왜 틀린 표기인지 그 이유조차 모른다. 이들은 ‘전단’이라고 써야 할 것도 태연하게 ‘전단지’라고 써대는 사람들이다.

그뿐이 아니다. ‘이역만리’(異域萬里)를 ‘이억만리’라고 쓰는 기자가 있는가 하면, ‘앙꼬’(☞팥소)나 ‘사라’(☞접시)가 일본어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기사에 섞어 쓰는 기자도 있다. ‘정말 웃긴 얘기’(☞정말 웃기는 얘기), ‘가능한 빨리 처리합시다’(☞가능한 한 빨리 처리합시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참으로 아이러니칼한 일), ‘百聞而不如一見’(☞百聞不如一見) 등등 기자가 쓴 글이라고 얘기하기조차 부끄러운 사례들을 들자면 끝이 없다.

조선일보가 ‘조선일보 기자 바른 글쓰기 프로젝트’를 펼친 것은 이러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되겠다는 인식 때문이다. 프로젝트는 2010년 8월 16일 시작돼 11월 6일까지 12주에 걸쳐 진행됐다. 필자는 이 프로젝트를 주관하면서 동료 기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취지문을 보냈다.

“기자는 누구나 멋진 글을 쓰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멋진 글을 쓰기 앞서 꼭 갖춰야 할 ‘기본’이 있습니다. 어법에 어긋나지 않는 정확하고 바른 글이 그것입니다. 어법에 어긋나는 글을 비문(非文)이라고 합니다. 제아무리 멋있고 화려한 글도 그 안에 사소한 비문이 한 줄 섞이는 순간 싸구려가 되고 맙니다. 기사와 기자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신문 전체의 인상까지 흐려지게 됩니다.         

주어-서술어의 불일치, 부자연스러운 표현, 피동형 남발, 어색한 외국어 번역 투, 시제의 혼동, 과도한 생략, 불필요한 중복, 비논리적 연결 등등 비문의 유형은 다양합니다. ‘전단지’ ‘K모 씨’ 같은 중복어나 ‘앙꼬’ 같은 외국어, 방송이나 인터넷에 나도는 파괴된 언어들을 별 생각 없이 써 넣은 기사들은 보는 사람의 낯을 화끈하게 만듭니다.

신문의 품격을 저하시키는 요인에는 비문뿐 아니라 오・탈자도 있습니다. 그중 오・탈자는 실수와 무성의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에 제작과정에서 긴장을 하면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문은 무지(無知)의 산물입니다. 비문을 쓰지 않으려면 어떤 글이 비문인지 아닌지, 비문이라면 왜 비문인지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말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고 필요하면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바른 글’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조선일보 편집국 모습

42개 분석 기준 마련

필자는 몇몇 사내 인력을 차출해서 일을 맡기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이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어문에 가장 전문적인 지식과 식견을 가진 외부 전문가 집단에 이 일을 맡기기로 했다. 그래서 선정된 것이 서울대 국어교육과 민현식 교수팀이었다. 민 교수는 표준국어대사전 편찬을 총괄했고, 현재 국정교과서 집필위원과 로마자영향평가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국내 최고의 우리말 전문가다. 민 교수는 일선 국어교사를 포함한 박사 및 박사급 연구원 10명과 함께 이 작업을 수행했다. 필자는 민 교수 연구팀에게 12주 동안 조선일보의 모든 지면을 빠짐없이 분석하여 비문과 오류들을 지적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 과정에서 최대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줄 것도 당부했다.

연구팀은 우리의 요구를 100% 이해하고 수용했다. 한국 저널리즘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대규모 어문 프로젝트를 주도한다는 자부심과 의욕이 컸다. 연구팀은 조선일보의 문장을 분석할 기준을 만드는 일부터 시작했다. 신문 기사를 대상으로 어문 분석을 하는 작업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전례가 없으므로, 연구팀 전원이 며칠간 조선일보를 샅샅이 읽고 토론한 끝에 42개항에 달하는 분석 기준을 마련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기준을 설정한 배경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조선일보 문장 연구 분석 틀은 분석 영역을 단어, 문장, 텍스트로 설정하였으며 언어 사용의 정확성, 의미 전달의 명료성과 효과성, 정보 전달의 객관성의 관점에서 세부 분석 기준을 마련하였다.

‘단어’ 차원에서는 단어 표기 및 사용이 정확한지, 외래어나 유행 신조어, 인터넷 통신 언어 사용이 과다하지 않은지, 차별적 표현이 쓰여 있지 않은지 등을 세부 분석 기준으로 설정하였다.

또한 ‘문장’ 차원에서는 문장 성분의 호응이 잘 이루어졌는지, 높임법 표현, 부정 표현, 시제 표현 등이 정확하게 사용되었는지, 문장부호가 바르게 사용되었는지 등 문장이 정확한지의 여부와 함께 문장이 자연스러운지, 사용된 문장의 의미가 명료한지도 세부 분석 기준으로 설정하였다.

‘텍스트’ 차원에서는 문장 간 연결이 자연스러운지, 글 전체에서 빠져야 하거나 더해져야 하는 문장은 없는지, 글의 주제나 논점이 분명한지, 글이 담고 있는 정보가 사실인지, 글을 쓴 기자나 편집자가 정보에 대한 객관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지, 제목이나 표제가 적절한지, 사진이나 도표의 위치가 적절한지 등 전체적인 글의 흐름을 이해할 때 어려움을 주는 요소가 없는지의 관점에서 세부 분석 기준을 마련하였다.”

이렇게 고안된 조선일보 문장 분석기준(<표1> 참조)은 특허나 다름없는 민현식 교수팀의 독창적인 발명품이다.

시행 3개월만에 문장 오류 급감

연구팀은 이 기준에 따라 2010년 8월 16일자 신문부터 분석을 시작했다. 연구팀은 분석 결과를 엑셀 파일로 만들어 매일 조선일보로 전송했다. 필자는 이 리포트를 편집국 기자 전원과 논설위원에게 일주일에 두 차례씩 이메일로 전달했다. 연구팀의 리포트에는 오류 기사와 오류의 이유, 이를 바로잡은 문장이 함께 게재됐다. 그리고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의 이름을 실명으로 적시했다. 지적에 이의가 있는 기자는 이메일 회신 기능을 이용해 의견을 보내도록 했으나, 프로젝트 기간 동안 연구팀의 지적에 이의를 제기한 기자는 극소수였으며 그들도 연구팀의 추가설명을 듣고 나서는 대부분 수긍했다.

필자는 연구팀에 이 같은 데일리 리포트 외에 프로젝트 첫째 날과 마지막 날 동아일보와 중앙일보의 지면에 대해서도 똑같은 분석을 실시해 3사의 오류 정도를 비교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연구팀은 이 부탁에도 흔쾌히 응했다.

‘바른 글 프로젝트’의 성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시행 3개월 만에 조선일보 지면의 문장 오류가 이전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신문의 ‘품격’이 그만큼 높아진 셈이다(<표2> 참조).
연구팀은 프로젝트 기간 동안 조선일보 총 70일 치 2,369개면(광고면 제외)을 분석했다. 그 결과 찾아낸 문장 오류 건수는 총 3,147건으로, 1개면당 평균 1.3건이었다. 1주차 2.2개, 2주차 2.4개였던 오류 건수가 이후 줄곧 감소해 9주차에 1개 이하로 접어든 뒤 마지막 12주차에는 0.6개까지 내려갔다.

연구팀은 “프로젝트 후반기에는 지면에서 오류다운 오류를 찾아내기가 무척 힘들었다”고 말했다. 물론 이 결과는 경쟁지와의 오류 비교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조선일보 기사 오류의 유형 중 상위를 차지한 것은 ①외래어 남용 ②호응 잘못 ③한자어 사용 잘못 ④과도한 생략 ⑤조사 사용 잘못이었다<표2>. 이러한 경향은 비단 조선일보뿐 아니라 언론계 전체가 비슷할 것으로 추측된다. 해묵은 과제인 외래어 남용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호응이 안 맞는 문장’이 2위에 자리한 것은 기자들이 특히 유념해야 할 대목이다. 호응(呼應)이란 글 속에서 주어 서술어 목적어 같은 문장성분들이 서로 부르고 답하는 관계를 말한다. 이것이 규칙에 맞게 이루어지면 좋은 문장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이상한 문장이 된다. 글다운 글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게 바로 호응인데, 글쓰기에 나름대로 자부심을 갖고 있는 기자 집단이 기본이 안 된 문장을 이처럼 자주 구사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또 ‘조사 사용 잘못’이 5번째 높은 빈도로 나타난 것도 하찮아 보이는 토씨 하나하나가 글의 수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대목이다.

결론적으로 조선일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상당한 정도로 문장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달성했다. 이를 일회성으로 끝내서는 물론 안 된다. 기자들이 바른 글쓰기에 꾸준히 관심을 갖도록 끊임없이 독려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기자들이 자기가 쓰는 글이 비문인지 아닌지 필요하면 언제든 찾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 조선일보는 이번 프로젝트 결과물을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바른 글 스타일북’을 2011년 상반기 안에 제작할 계획이다.
 

제목 유형별 오류 사례

<호응>

검사 장비는 발달하였으나 합격기준은 혼자서 조종하고 총 쏘며 무선 교신하는 2차대전 당시의 항공기를 조종하는 조종사를 선발하고 있는 것이다.
☞ ‘합격기준은 ~선발하는 데 맞춰져 있다’

FMC폰은 기존 이동전화뿐 아니라 와이파이 무선랜을 연결해 070 번호로 저렴한 인터넷 전화를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 FMC폰은 기존 이동전화의 기능뿐 아니라 와이파이 무선랜을 연결해 070 번호로 저렴한 인터넷 전화를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강남구는 개포동 주공 대치동 은마 등의 재건축 사업계획안 마련이란 호재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 서울 강남구의 경우 개포동 주공 대치동 은마 등의 재건축 사업계획안 마련이란 호재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

출산율 낮고 고령화는 ‘빨간불‘
☞ 저출산율과 고령화는 ‘빨간불’/ 출산율 낮고 고령화는 높아 ‘빨간불’/ 낮은 출산율 높은 고령화는 ‘빨간불’

그러나 그의 왜곡된 발언이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갖는 파급 효과는 국민의 눈과 귀를 흐리게 하였음은 물론이고
☞ 그러나 그의 왜곡된 발언은 대한민국 국민의 발언이었다는 점에서 국민의 눈과 귀를 흐리게 하는 파급 효과를 내었으며

비가 쏟아지거나 가득한 구름 속에서도 볼 수 있는 빛입니다
☞ 비가 쏟아지거나 구름이 가득해도 볼 수 있는 빛입니다.
 
미술관・박물관・규장각 등 교내탐방, 또는 관악산을 등산한다.
☞ 미술관・박물관・규장각 등 교내탐방, 또는 관악산 등반을 한다.

우린 덩치가 작아 해외 진출이 용이하고 강렬한 현대무용을 추구하겠다.
☞ 우린 덩치가 작아 해외 진출이 용이하고 우리의 강점을 살려 강렬한 현대무용을 추구하겠다.

<부자연스러운 표현>

한나라당은 일단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 후보자의 경찰청장 자격 여부를 따지자는 입장이지만, 당혹스럽다는 모습이다.
☞ 한나라당은 일단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 후보자의 경찰청장 자격 여부를 따지자는 입장이지만,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학교에서도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수업에 아이들은 푹 빠져들었다.
☞ 학교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생생한 수업에 아이들은 푹 빠져들었다.

언젠가 북한의 문(門)이 열리면 꼭 묻고 싶은 질문이다.
☞ 언젠가 북한의 문(門)이 열리면 꼭 하고 싶은 질문이다.

미국식 자본주의에 백기 투항한다는 뜻이 아니다.
☞ 미국식 자본주의에 투항한다는 뜻이 아니다.

문제는 연예산업 특유의 홍보 전략일 타블로의 학력 과시와 이력 자랑이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어 네티즌의 역린을 건드리고 말았다는 것이다.
☞ 문제는 연예산업 특유의 홍보 전략일 타블로의 학력 과시와 이력 자랑이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어 네티즌을 분노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역린(逆鱗)은 임금에 쓰는 표현>

<의미가 모호한 표현>

오는 27일 서울시가 주최하는 ‘창의 아이디어 정책제안 발표회’에는 벌써 각양각색의 외국 대학생들 아이디어가 접수되고 있다.
☞ 오는 27일 서울시가 주최하는 ‘창의 아이디어 정책제안 발표회’에는 벌써 외국 대학생들이 낸 각양각색의 아이디어가 접수되고 있다.

日 100세 의사 히노하라氏, 가천의대 명박
☞ 日 100세 의사 히노하라氏, 가천의대 명예박사

<외래어 외국어>

교육청 간부들과 시의원들과의 ‘네고’가 끝나면
☞ 교육청 간부들과 시의원들과의 협상이 끝나면

16일 중국 청두의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 상점 앞에 반일(反日) 시위대가 “일본 제품 불매운동 나부터 시작한다”고 쓴 사인을 들고 보이콧을 촉구하고 있다.
☞ 16일 중국 청두의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 상점 앞에 반일(反日) 시위대가 “일본 제품 불매운동 나부터 시작한다”고 쓴 사인을 들고 불매운동을 촉구하고 있다.

김지미의 필모그래피와 동료 영화인들의 축사가 담긴 10분짜리 다큐멘터리가 먼저 상영되고, 회고록과 금빛 의자가 증정됐다.
☞ 김지미의 필모그래피(filmography・분류된 영화 작품 목록)와 동료 영화인들의

과학 발달의 역사를 비주얼하고 생생한 장면에 담았다.

☞ 과학 발달의 역사를 시각적으로 생생한 장면에 담았다.

최근 퀴니피악 대학이 유권자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 84%가 “오바마 대통령의 경제 정책이
☞ 최근 코네티컷 주 퀴니피악 대학(Qunnipiac University)이 유권자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 84%가

우리나라 인구에서 베이비붐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일본의 단카이 세대(인구의 약 4%)보다 훨씬 큽니다.
☞ 우리나라 인구에서 베이비붐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일본의 단카이세대(團塊世代•일본의 베이비붐 세대로 인구의 약 4%)보다 훨씬 큽니다.

<속어 비어 인터넷조어>

짝퉁 단속 과정에서 압수한 삼성전자 제품
학원 뺑뺑이
골반댄스 흔들고 성인 화보에…
‘필’ 꽂히면 그것만 찾는 김정일
박찬호 ‘먹튀’ 논란

Posted by in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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